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2016년/6월 (문단 편집) === 6월 19일 === |||||||||||||||||||||| {{{#ffffff 6월 19일, 16:59 ~ 20:56 (3시간 57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ffffff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8,820명}}}||||||||||||||||||||<)> 우천취소 경기 누적 횟수 : '''8회'''|| ||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R'''|| '''H'''|| '''E'''|| '''B'''|| || {{{#ffffff NC}}}||[[정수민]]||4||0||1||0||0||5||4||1||0|| || || || '''15'''||22||0||7|| || {{{#ffffff kt}}}||[[요한 피노|피노]]||3||0||2||0||1||0||1||0||0|| || || || '''7'''||14||2||4|| ||||||||||||||||||||||||||||||||||||승 : [[원종현]], 패 : [[홍성용]] [br] 결승타 : [[나성범]] (6회 무사 만루서 우월 홈런)|| 1회초, 컨디션이 좋지 않은 피노를 상대로 4연속 안타 등 맹타로 4점을 만들어내면서 초장부터 승기를 잡는듯 싶었다. 그러나 1회말, 선발 [[정수민]]이 영점이 전혀 잡히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4연속 출루를 허용해 아웃카운트를 전혀 잡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이후 급하게 올라온 장현식이 막아내긴 했지만, 정수민은 '''0이닝 3자책'''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2회초, NC가 만루찬스를 만들면서 다시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그 뒤 [[이호준]]이 삼진아웃을 당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피노의 투구수 만큼은 착실하게 불려놨다. 2회말, 2연속 안타를 맞으며 불안하게 흘러갔지만 이후 병살타, 땅볼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3회초, 선두타자 [[박석민]]이 초구에 좌익수 뒤 홈런을 날리면서 추가점을 만들어냈다. 피노는 더 버티지 못하고 2이닝 72투구수, 5자책으로 강판된다. 이어 등판한 [[심재민]]에게 손시헌이 안타를 날리나, 김성욱의 병살, 그리고 김태군의 범타로 더 달아나지 못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3회말에서 [[앤디 마르테|마르테]]가 2점 홈런을 때려내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5회말, 앞선 4이닝을 2자책점으로 나름 선방한 장현식이 내려간 후 [[원종현]]이 등판했는데, 다시 [[앤디 마르테|마르테]]가 적시 1타점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6회초, 김태군과 김준완의 연속 볼넷, 그리고 박민우의 희생번트 때 투수가 실책을 저질러 만들어진 무사 만루기회에서 [[나성범]]이 [[홍성용]]을 상대로 데뷔 첫 그랜드슬램이자 시즌 14호 홈런을 쳐내면서 경기를 다시 뒤집었고, [[에릭 테임즈|테임즈]]가 [[백투백 홈런]]을 때려내 [[빅이닝]]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7회초, 김준완과 박민우가 또다시 출루하면서 주자를 쌓아나갔으며, 나성범은 아쉽게도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여기에서 [[테임즈]]가 [[엄상백]]을 상대로 연타석 3점 홈런, 이후 [[이호준]]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점수는 14점까지 올라가게 된다. 그리고 만루 찬스를 다시 만드나, 용덕한과 김준완이 범타로 물러나면서 더 이상 득점하지 못한다. 7회말, [[전민수]]가 [[원종현]]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때려내 1점을 다시 따라붙는다. 이후 [[원종현]]은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김선규(야구)|김선규]]가 그 뒤를 이어받는다. 김선규는 마르테에게 안타를 허용하나, 실점을 더 허용하지 않는다. 8회초, 박민우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다. 이후 이호준과 지석훈의 연속안타로 박민우는 득점. 2사 1,2루 상황에서 황윤호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다. 8회말, 9회초는 심우준의 내야안타 외에 출루는 없었고, 득점도 없었다. 9회말, 김선규의 뒤를 이어 민성기가 등판한다. 민성기는 2아웃을 잘 잡으나, 오정복과 마르테에게 연속 출루를 허용한다. 그러나 다음 타석에서 대타 카드가 없었는지, 투수 정성곤이 들어섰고, 가볍게 3구 삼진으로 경기 종료. [youtube(xEmmnrp83tU)]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